낙산사 의상대 절벽에 수리부엉이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처음에는 5개의 알을 낳아 부화까지 무사히 성공 했으나
그중 한마리가 불행하게 되었고
그중 한마리는 절벽 낭떠러지에 추락해서
절벽 아래 주간 쯤에 떨어 졌으나
어미가 저녁이면 계속 먹이를 날라다 주어 무사 합니다.
이젠 한마리씩 둥지를 떠나기 시작 했씁니다.
그동안 5일동안 관찰 하기엔 넘 힘들었지요.
그래도 즐거운 것을 ㅎㅎㅎ.
자연과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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