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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진방-조류의 부화.포란.육추기

때까치 육추

여기 둥지를 보면 제가 가기 전에 누군가에 의해서 둥지주변에 사진을 찍기위해

나무가지를 짤라낸 흔적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원래 그렇게 돼어 있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 오해가 있을까바 말씀드립니다.

새 둥지를 발견하면 육추중 어미새의 예민한 상태를 이해 한다면 절대로 둥지주변을 훼손해서는 안됀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을 찍지 못할망정 둥지주변 훼손은 절대로 안되지요.

아래 육추장면은 제가 갔을때는 이미 이소가 시작된 무렵이라서제대로 찍지를 못했고

장성래님이 앞서 찍어둔 파일을 받아서 제가찍은 사진일부와 합해서 올린것입니다.






上- 아가의 응가중입니다.

下- 어미가 먹이를 도마뱀까지 부지런히 잡아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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