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을 물고 오는 호반새-무릉산 뱀사골

 

대표사진

 

비암을 물고 와서 두번째 횃대에 앉았다가 주변을 살핀후 둥지에 접근

첫번째와 일곱번째는 어두워서 셔속이 안 나와 감도를 6400으로(노이즈가 지글지글.canon mark4의 한계를 느낀다.1dX는 감도20000에도 노이즈가 거의 안 보임)

두번째 횃대와 둥찌 까지는 그래도 좀 가까이 와 주워서 감도 1250으로..

순간의 찰나를 촬영 하는데 감도 조절 하기란 넘 힘드는 순간이였다.

아래 비암을 물고 와서 첫번재 횃대에 앉는 순간(넘 거리가 멀고 어둡다)

 

 

 

 

두번째 횃대로 날으는 순간

 

 

 

 

두번째 둥지로 향해 쏜살같이 날은다.

 

 

두번째 횃대로 안착하는 순간은  그래도 가까이 와 주어서 사진이 밝고 노이즈에서 해방.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

 

 

 

 

 

 

세번째로 둥지에 접근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