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海의 깊은속에 버려진 잠수부의 잠수복 모자속에 안식처를 마련한 고기한마리의 표정입니다 ㅎㅎ.
낙시광 잠수부 내 조카가 찍어 보내준 사진입니다.
타지에서 임시로 올리는 관계로 사진을 줄이지 못했습니다.아래 맏대바를 좌우로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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