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땜에 밤 잠을 설치면서
이리 저리 지친몸을 뒤척거리다
문듯 지난날 젊은 시절에
용감하게도
강원도 대관령.. 미시령고개를 겨울 등산하던 그시절이 문듯 떠올라
그때 찍어 저장해 두었던 수많은 외장하드를 뒤져서
겨울 사진이 있길에 몇점 올려봅니다.
옜날에 찍었던 미숙한 사진이지만
무더위를 날리는데 도움이 됄거같아 올려 봅니다.
시원스럽게 보시기 위해 1800픽셀로 크게 편집해 올리니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아래 바를 움직여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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