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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여행에서.맛집.사람과 사람

팔각산-2005.10.28

 

10년전

이때가 좋았는데 ㅎㅎ

세월이 무심해

불과 10년사이에 몸도 많이 불편해지고

내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 주지 않음이 나를 슬프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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