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뜸부기사촌을 만나러 아침 일찍갔다가
온종일 기다려도 무더운뙤약빛에 고생만하고 귀가..
심심할까봐 나를 맞이해주는 참새녀석이 예뻐서 찍어봤지요 ㅎㅎ.
꿩대신 닭? 닭대신 참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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