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태사진방-조류의 부화.포란.육추기

까막딱다구리 둥지-2017.05.27

깊고 깊은 산길

그 뉘가 올라 오라 해서 이 길은 올라 갔던가

그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은 험한 길이다.

그래도 이길을 알켜 달라고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화를 내고 말것이다.

죽고 싶으면 혼자 죽으라고..

그러나 걸어서 올라 가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

무거운 중장비 메고.. 짊어 지고

걸어서 올라 가는 데는 아무 리 길이 험해도 문제 없을 거 같다.

단 힘이 좋고 건장한 젊은 이라면..

차를 가지고 올라가면 살아 남을 확율이 ?

글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