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풍경.여행에서.맛집.사람과 사람

수련도장(기와건물) 더보기
가로수-차안에서 달리면서 더보기
향수 시골 우리 작은 농장 멀리 양쪽산 봉우리로 걸쳐있는 장엄한 고압선 철탑의 길이는 어마하게 길다. 불필요한 전선줄은 포삽처리해서 없앨려고 하니 원지 내가 거짓말쟁이가 되는거 같아 그대로 둔다. 사실 그대로 진실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포삽처리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사진가로써 해서는 안돼는 부끄러운 행위라고 생각한다. 아래 길게 늘어선 고압선 철탑의 길이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11~24광각렌즈라야 만이 가능하다. 잡다한 전기줄을 지우면 거짓말쟁이가 됄가봐 그대로 둔다. 가을이 보인다. 더보기
도로위에서 내려다 본 임원항 실비회집으로 유명한 임원항에 들렸다. 6만원짜리 생선회를 시켰다. 양이 넘 많아 다른 사람들 3인분이상의 양을 둘이서 다 먹어치웠다. 배가 불러 찌게는 못먹었다 ㅎㅎ. 이날은 온종일 구름이 짙어 멀리보이는 임원항이 그림이 맑지를 못해 사진 찍기가 아쉬웠다.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