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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진방-조류의 부화.포란.육추기

뻐꾸기탁란no6

뻐꾸기가 오목눈이나 딱새둥지에 탁란을 하는 이유는

다리가 짧아 자기가 낳은 알을 품을 수 없기 때문에 

뻐꾸기는 할미새,개개비,딱쌔,때까치등 다양한 종류의 새의 둥지에 알을 몰래 낳아서

다른 새로 하여금 자기알을 포란해서 부화 하게 해서

이소를 하게 되면

주변을 배회 하면서 자기의 소리를 계속 들려 주면서 지켜 보다가

자기 아기가 다 자라 이소를 하게 되면

자기에게로 유인해서 데려갑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주위 사람들 중에는

뻐꾸기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신세가 있고

붉은머리 오목눈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신세가 있지요.

나이가 어려 세상 삶을 잘 모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를겁니다.

앞으로 사진을 계속 올리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니고데

어느 깊은 산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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